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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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3-10-16
이번달 20일까지 본관 1층 로비‧산부인과 외래 공간서 작품 전시
▲ 태아초음파 및 신생아 사진전에 참석한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진과 간호부
(왼쪽부터) 김진숙 특수간호팀장, 현석경 간호부원장, 김영주, 박선화 산부인과 교수, 배혜우 모자센터 파트장, 허영민 산부인과 교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 산부인과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본관 1층 로비와 MCC B관(별관) 5층 산부인과 외래에서 '제11회 이대목동병원 태아초음파 및 신생아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에는 이대목동병원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들 사진과 태아 때 초음파 사진이 함께 전시돼 생명 탄생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은 "태아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은 물론 태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태아초음파 및 신생아 사진전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