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MC 이대여성암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윤다미 선생님

고마운 선생님 : 일반의

2주전 왼쪽사랑니 오늘 오른쪽사랑니 발치 를 윤다미 선생님 께서 집도 하셨는데 수술후 케어 까지 너무잘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제 할아버지이신 이재희 환자님의 감사함을 전달해 올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함아롱,정혜경

이대목동병원은 나의 생명의 은인병원입니다.
나는 사경을 헤메이다 이대목동병원을 찾은 식도암 4기 판정을 받은 암환자 이재희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 판단 내려주신 정혜경교수님, 바로 이어 항암치료 맡아주신 함아롱 교수님 그리고
이대서울병원 방사선 치료를 맡아주신 강명희교수님, 끝으로 항암치료를 마무리 해주신 이수진 교수님
위 4인의 교수님들은 나의 생명의 은인들이십니다.
이대목동병원, 이대서울병원 교수님들의 암치료 능력에 감탄했습니다.
정말 최고 수준 이십니다.
나를 살려주신 교수님들의 생명의 은혜를 두고두고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저에게 전해주신 쪽지를 한 글자도 빠짐없이 작성해 올립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저 역시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을 담아 담아 감사인사를 전달합니다
제 곁에 오래오래 할아버지와 함께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단지 이 글 하나이지만, 꼭 교수님들께 전달되어 제 할아버지의 마음이 가득 닿길 바랍니다

김지우 접수 선생님, 남가희 진료 선생님, 김정숙 초음파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미경,이대암병원 외래 진료 김지우, 남가희, 김정숙 선생님

종양을 발견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암 검사를 하러 갔는데 접수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초음파도 꼼꼼하고 자세히 봐주시고 진료실로 들어갈 때도 웃으시면서 반겨주셔서 긴장된 마음이 많이 풀어지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다 성함을 기억하면서 올 정도로 친절하셨기에 이에 감사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41병동 간호사님들께

고마운 선생님 : 41병동 성민주 오희연 간호사

41병동 간호사님들께 전하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

병원 생활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네모난 방 안, 커튼으로 가려진 공간 속에서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조용히 자신의 시간을 견디는 환자들에게, 입원실은 그저 아픔을 회복하기 위한 장소 이상의 공간이 되곤 합니다. 그리고 그 공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들은 다름 아닌 41병동 간호사님들이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41병동에서의 경험은 제가 병원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새롭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환자 한 명 한 명을 향한 간호사님들의 프로페셔널함과 세심한 돌봄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습니다. 꼼꼼히 체크하시며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 소리 없이 종종걸음으로 병동을 오가며 바쁘게 움직이는 헌신적인 모습은 어미새가 새끼들을 돌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 헌신은 단순히 본능적인 돌봄이 아닌, 높은 전문성과 인간적인 따뜻함이 깃든 것이었습니다.

입원실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길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님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마치 삶의 작은 빛과 같았습니다. 그 말들이 저를 위로해주고, 가끔은 미소 짓게도 했습니다. 때로는 우울감에 잠식되어 무기력함에 빠질 때, 간호사님들은 제게 치어리더가 되어 주셨고, 비타민C와 같은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걸음을 내딛어야만 했던 어려운 순간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몇 번의 수술과 입원을 경험하며 다양한 병동을 지나왔지만, 이번 41병동에서의 시간은 특별했습니다.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돌봄과 뛰어난 서비스 덕분에, 단순히 치료를 넘어서서 이대목동병원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희연 간호사님과 성민주 간호사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배려는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따뜻함과 전문성이 병원의 이름을 더욱 빛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41병동에서의 경험은 제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그 따뜻한 마음과 밝은 미소를 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따뜻한 한마디로 빛을 전하는 심영지 간호사님께

고마운 선생님 : CT접수실 심영지 간호사

심영지 간호사님께 전하는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

유방암 수술 후, 매년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일은 저에게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또다시 검사와 수술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으로 CT 접수실을 지나던 날, 심영지 간호사님과의 만남은 저의 하루, 나아가 제 삶에 따뜻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만남은 어쩌면 단순히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간호사님께서는 한 사람의 환자로서가 아니라,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있는 저를 진심으로 바라봐 주셨습니다. 검진 절차가 주는 적막과 긴장 속에서 건네주신 따뜻한 관심과 연민은 그 순간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술 잘 될 거예요"라고 건네주신 그 짧고도 확신에 찬 한마디는 제 마음 깊은 곳을 울렸습니다. 단순한 위로의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희망의 불씨와 같은 말이었습니다. 그 한마디가 제 하루를 밝게 했을 뿐만 아니라, 수술 전의 불안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 저는 심영지 간호사님의 따뜻한 말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건강히 회복 중입니다. 간호사님의 따뜻한 온기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목동 이대병원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빛과 같습니다. 환자들에게는 치료 이상의 희망을 전하고, 삶을 다시금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계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병원의 모든 분들께 꼭 전하고 싶습니다. 심영지 간호사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전문성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환자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그녀의 진심 어린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목동 이대병원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랍니다. 심영지 간호사님 같은 분이야말로 환자의 곁에서 한층 더 큰 책임과 역할로 성장하며 병원의 품격을 높여줄 소중한 인재라고 확신합니다.

심영지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간호사님께서 더욱 빛나는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손길로 전해진 희망과 치유의 이야기

고마운 선생님 : 41병동 이효빈 간호사

이효빈 간호사님께 전하는 감사의 마음

41병동을 들어설 때마다 마주치는 눈빛과 함께 고개 숙여 건네주시는 인사는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낯선 병원의 복도에서 느꼈던 착잡하고 불안한 마음이 이효빈 간호사님의 따뜻한 인사와 함께 차츰 녹아내렸습니다. 그 따뜻한 순간들은 저에게 단순한 환대 이상의 의미를 지녔습니다.

이효빈 간호사님은 늘 환자와 함께 걸으며 아픈 부위는 물론, 마음의 상처까지 세심히 살피며 치유해 주셨습니다. 제가 느낀 간호사님의 연민과 배려는 단순히 직업적 의무를 넘어선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사랑이 담긴 헌신이었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이었습니다.

간호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는 저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 어여쁜 마음을 전달받아, 저는 몸도 마음도 차츰 회복되고 있습니다. 간호사님의 따스함 덕분에 제가 다시 웃을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글을 보시는 병원의 모든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효빈 간호사님이 전해주신 사랑과 연민의 마음이, 환자들에게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를 꼭 알려주세요. 그녀의 따뜻한 손길과 웃음은 단순히 치료를 넘어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이효빈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그 따뜻함과 사랑이 언제나 환자들에게, 그리고 이 병원 전체에 아름다운 빛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수술의 순간마다 느낀 감사와 은혜, 그리고 기도로 전해진 평안

고마운 선생님 : 정경아

정경아 교수님과 수술팀 일동께

지난 3년 동안 세 번의 수술을 받으며 여러 번 수술방으로 들어섰습니다. 매 순간이 쉽지 않았지만, 저를 격려하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술방으로 이동을 도와주시며 저를 위로해주신 손길 하나하나, 긴장을 풀어주시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어 주신 그 마음들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특히 마취과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며 저의 긴장된 마음을 달래주셨던 순간, 저는 그 세심한 배려 속에서 큰 안정을 느꼈습니다. 수술대 위에서 밝은 조명을 바라보며 매번 느낀 것은, 내 삶의 연약함과 함께, 나의 목숨은 나의 선택이 아니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그 순간, 삶의 많은 부분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평안을 찾는 것이 오히려 나를 위로하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술 직전 교수님께서 제 손을 잡고 기도해주셨던 그 순간은 제게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평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저를 이어주는 축복의 순간을 경험하게 해주신 교수님의 기도는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고, 그 기도 속에서 저는 하나님께 의탁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를 돌봐주신 정경아 교수님과 수술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섬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꼈습니다. 늘 신뢰할 수 있는 진료와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돌봐주신 정경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교수님과 모든 수술팀원들에게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사랑과 헌신이 다른 많은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빛으로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와 사랑을 담아
환자 올림

일상으로 복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윤주현

지난 6월 더위가 시작할무렵
119구급차로 이대목동병원응급실에 들어 올때만해도 나의 상태가 이렇게 심각한지 몰랐습니다.
기억도 없는 6월의 대부분이지만 기억이 살아난 6월 말부터 매일 수술부위를 소독 하시는 윤주현 교수님 이분이 누구신가? 궁금했는데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수술해주신분이란걸 알고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중간에 우여곡절도 있었고 스스로 포기할뻔한 저를 중환자실이라는 답답한곳에서 벗어나도록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무엇보다 마음을 다해 치료해주시고 진료해주셔서 저 또한 포기하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일상으로 완전한복귀는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퇴원이라는 선물을 받을수 있었던 것도 교수님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6개월만에 퇴원한
이환웅 들립니다

111병동 전민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에 111병동에서 소화기내과/신경과/비뇨기과/내분비과/ 호흡기 관련 종합 질환을 가진 90살 중증 치매 환자가 입원중에 늦은 밤 급작스러운 고열이 발생했습니다.
평소 환자는 중증 치매로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하고 있었는데 늘어진 상태가 되니 보호자인 제 자신은 당황스럽고 패닉에 가까운 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111병동 전민경 간호사 선생님께서 당직이신 XX윤교수께 연락을 하여 교수님이 오시긴 하였지만. 당직 교수 자신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고 비뇨기병 치료를 위한 항생제 투여로 인한 자연스러운 발열로 생각된다는 원칙론적 발언과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으시더군요.(후일 결과를 보니 폐렴으로 인한 발열로 추측이 되지만)
당황스럽고 속에서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었는데..
다행히 전민경 간호사선생님께서 주치의이신 정의선교수님께 긴급으로 연락하여 영양제와 해열제등의 처방 지시를 받아 환자의 편안한 얼굴을 보게 되니, 제 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오게 되더군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늦은 밤 이곳 저곳에 연락해 주신 전민경간호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항상 미소로 친절하게 보살펴 주신 111병동 간호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론 주치의이신 정의선교수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장님,

고마운 선생님 : 장윤경

안녕하세요 센터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안*지 환자 배우자입니다. 출산 후 폐색전증이 발병한 환자와 함께 급히 응급 차 병원에 방문하였는데, 이후 혈전이 뇌 혈관으로 이동하여 여러 시술과 수술을 받으면서 정신없는 9~10월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입원 날 급히 뇌혈관 혈전을 제거하는 mechanic 시술을 진행하였는데, 그때 초도 대응이 늦었더라면 정말 힘든 상황이지 않았을 까 생각합니다.

좌뇌 손상이 있었지만 현재 환자는 재활병원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의학적 숙제는 남아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하루하루 살다 보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이대목동병원에 온 것이 참 행운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센터장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조건에도 재활 도와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한수정

안녕하세요 교수님,

안*지 환자 배우자입니다. 폐색전증&뇌경색으로 중환자실에 오래 입원해 있어 참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환자 상황 헤아려주시고 흔쾌히 전과 승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적절한 처방과 재활 치료를 병행해주신 덕에 이대목동병원에 있는 동안 섬망이나 우측 마비 증상이 사라질 수 있었고, 의식도 빠르게 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재활병원에서 열심히 언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격리 상태인지라 틈틈이 방 안에서 걷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몸과 마음 건강 다 챙기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12월 외래 진료 전까지 더 파이팅해보겠습니다 ㅎㅎ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마운 선생님 : 김영구

성공적으로 개두술 마쳐주신 김영구 교수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안*지 환자 배우자입니다^^ 재활병원으로 전원한 후 부터 부쩍 와이프가 재활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언어 공부 뿐만 아니라 틈틈이 걷기 운동도 해서 다리 혈전도 자연 소멸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좌뇌 손상이 있었음에도 어려움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 의지가 강해 참으로 감사한 요즘입니다.

복원술 전까지 저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건강한 컨디션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박소정 교수님

고마운 선생님 : 박소정

안녕하세요 교수님,

안*지 환자 배우자입니다. 9월 27일부터 굉장히 많은 이벤트가 있었는데, 끝까지 이겨내고 현재 재활병원에서 열심히 언어와 운동치료 병행하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순간이 많았음에도 교수님께서 끝까지 책임지고 환자를 지켜주신 덕에 얻은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12월 이후 두개골 복원술과 PFO 까지 잘 마무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곁에서 환자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외래 진료 때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려움 호소

고마운 선생님 : 김정한

2024.11.04. 응급실에서 뵌 김순애 환자.
그날 선생님은 이상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더서밋'재활병원에서는 계속 열이 난다며 또 검사를 받으라고 하니 입원을 해서 선생님 치료를 받고 싶은데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환자를 위한

고마운 선생님 : 이경은

환자 의 마음을 먼저 생각 하는 마음
환자 를 위한 진료
환자 를 위하여 진료 해주는
모습이 감명적 이며 물론 직업이라 생각
할수있겠지만
환자 가 우선 이 라는 직업정신 본받아야 하는
귀감이 아닐까
항상 열심히 최선을다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