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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체 곳곳에 부종이 반복된다면?…"조기 진단·급성발작 초기 치료 중요" 안면·손발 부종, 후두부종, 원인 불명의 복통 등이 특별한 이유 없이 2~3일 지속되거나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면 단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 소화기 질환이 아닌 '유전성 혈관부종'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4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인구 5만에서 10만 명당 1명꼴로 발병한다고 알려진 '유전성 혈관부종(HAE, Hereditary Angioedema)'은 체내 염증을 조절하는 혈장 단백질인 C1-에스테라제 억제제(C1-lNH)가 결핍되거나 기능이 저하돼 신체 곳곳 급성 부종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2025-12-01

  2. "아는 사람만 받는 PSA 검사, 국가검진에 포함해야" 전립선암 명의의 호소 한국 남성의 전립선(전립샘)이 위협받고 있다. 올 연말 발표될 '2023년도 국가 암 통계' 조사 결과에서 전립선암이 남성암 1위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된다. 문제는 전립선암을 아주 쉽게 찾아내는 PSA(Prostate-Specific Antigen,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법이 있는데도 이를 놓쳤다가 뒤늦게서야 전립선암을 진단받는 남성이 한국에서 유독 많다는 것. 비뇨의학계에서 PSA의 국가검진 도입을 주장하는 배경이다. 고영휘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대한비뇨의학회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 TF위원장)를 만나 국내 전립선암 급증 배경과 PSA 검사의 국가 관리 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들었다.

    2025-12-01

  3. 고대·이대목동 의정사태에도 플러스 성장…이유 있었네 이대목동 6.4% 성장…PA간호사 적극 수혈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곳은 이대목동병원이다. 2023년 2704억원에서 2024년 2877억원으로 173억원(+6.4%) 늘었다. 상급종합병원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이대목동병원의 비결은 적극적인 PA간호사 즉 진료지원인력 투입과 특화병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이대목동병원 측은 "의정사태 직후 전공의 공백을 채우고자 PA간호사를 적극적으로 선발했다"면서 "이를 통해 의료공백에 큰 차질없이 버틸 수있었다"고 전했다.

    2025-11-26

  4. “장애인도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 받아야 합니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진료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장애친화 진료 체계 구축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배하석 교수는 “장애인 환자들이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의료기관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 며, “장애인이 병원 안에서조차 이동과 진료 과정에서 차별받는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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