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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자 와도 불편하지 않게"…장애인 문턱 낮춘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이달 초부터 장애인 환자가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담인력과 수어통역사를 배치했다. 내원 초기 예약과 접수부터 검사, 입·퇴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전담인력 2명이 상주하고, 수어통역사 1명은 청각·시각·발달장애인 등이 의료기관 이용 시 원활히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수어·문자통역, 시각정보 제공 등 지원에 나선다.

    2025-12-23

  2. 이미 알았던 노동자의 죽음, 더 반복할 수 없다 2025년을 되돌아보면 우리는 올해에도 여러 산업재해 사망을 마주했다. 지난 10월 경주의 사업장에서 밀폐된 설비 안으로 들어갔던 노동자 세 명이 질식으로 숨졌고, 11월에는 울산의 발전소 해체 작업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되며 일곱 명이 사망했다. 12월에는 광주 대표도서관 건설현장 붕괴 사고로 네 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의 유형은 달랐지만, 위험이 만들어진 방식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고, 그 대부분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했다.

    2025-12-23

  3. 저체온증 올해 첫 사망자 발생…예방법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장성에서 8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졌습니다. 올해 첫 저체온증 사망자입니다. 저체온증, 동상 같은 한랭질환은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달에만 63명의 한랭질환 환자가 신고됐는데 68.3%가 65세 이상이었습니다. 체온 유지 기능이 약한 고령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한데 체감온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심경원 /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보통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한랭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요. 밖에 나가실 때는 얇은 옷을 여러 개 껴입는다든지 내복 등을 이용해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2025-12-22

  4. “심야배송은 수십년 연구로 축적된 확인된 위험” ‘원래 하면 안 되는 시간대에 하는 노동’.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인 김현주 이화여대목동병원 교수는 고정적 심야노동(0~새벽 5시)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다. 그렇게 일하는 것은 일반적인 야간노동보다 더 건강에 위험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야간노동이 단순히 ‘피곤한 시간대에 일한다'가 아니라, “이미 많은 연구로 확인된 위험”이라는 뜻에서다. 낮과 밤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인체의 일주기 리듬을 장기간 거스르면 수면 부족을 넘어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우울증으로 이어지고 암까지 발병할 수 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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