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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대목동병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간담회 개최 이대목동병원은 장애친화 산부인과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지난 19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제1회 공동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장애친화 산부인과장, 박선화·허영민 산부인과 교수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희선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을 비롯해 서울대병원·성애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5-11-20

  2.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사업단-펨테크 연구소 공동 주관 ‘펨테크 심포지엄’ 성료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단장 김건하)과 이화의료원 융합의학연구소 산하 펨테크 연구소(소장 김영주)가 공동 주최한 ‘펨테크 심포지엄’이 지난 18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별관) 10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9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신소재를 활용한 기술 개발 등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펨테크(Femtech)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이 활발하게 공유됐다.

    2025-11-19

  3. 야간 산재 3년 만에 4배…“지속가능한 새벽배송 대책 내놔야” 최근 제주에서 새벽배송을 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고 오승용 씨. 사고가 난 시간은 새벽 2시 즈음, 주 평균 69시간을 일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택배업 종사자들의 산재를 분석했더니 밤 10시에서 새벽 6시 사이 야간 산재가 4배 넘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비야간 산재 건수가 1.8배 가량 늘어난 것과 대조적입니다. [김현주/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택배업은)장시간 노동, 과도한 육체노동 이렇게 있는 업종인데 여기에 고정적 야간작업까지 한다면 과로사 위험이 더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4년 전에도 택배 사회적 합의가 있었지만, 이런 새벽 배송 형태는 논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쿠팡의 택배 점유율은 0.1%에 불과했는데, 1년 만에 14%대로 뛰었습니다. 지난해에는 CJ대한통운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송 기사 규모도 2만 6천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2025-11-18

  4. ‘변신의 귀재’ H3N2 바이러스 확산… 올겨울 센 독감 온다 올해 여름 호주, 뉴질랜드를 강타한 ‘인플루엔자(독감)’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등 북반구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10년 중 올해가 최악의 독감 시즌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H3N2’의 변이가 다수가 발견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환자가 1년 전에 비해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올해 43주 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으로 1년 전(3.9명)의 3.5배 수준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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