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MC 이대여성암병원

2009년 3월 개원한 이후 급속한 성장을 통해 국내 여성암치료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최고를 넘어 해외 환자들이 믿고 찾는 세계적 병원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유방암·갑상선암센터와 부인종양센터, 재발성부인암센터, 의학유전학센터로 구성된 이대여성암병원은 대학 병원 최초로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첫 방문 당일 진료와 검사를 한 장소에서
시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 신속하고 편리한 고객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국내 최초의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 등 차별화된 진료 시설을 운영해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유방암 적정성 평가 결과 최근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암센터 부분 9년 연속 수상 등 외부 기관의
각종 의료 질 평가 결과 여성암 분야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여성의 마음을 헤아리는 여성 친화적 진료 서비스는 고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대여성암병원의 특성화 성공 사례는 대학병원의 대표적인 서비스 혁신 사례로 꼽혀 국내, 외국 등 타 대학병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과가 세계 각국에 알려지며 미국, 중국, 러시아, 아랍, 유럽, 멕시코, 몽골, 카자흐스탄,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파라과이 등 60여개 나라에서 이대여성암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대여성암병원이 국내외에서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여성암 전문 대표 병원’ 이라는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기 때문입니다.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암으로 의심되는 환자에 대한 동결 조직검사를 통한 당일 진단,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성암 환자만이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레이디 병동을 설립하는 등 여성 환자 중심의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