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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화의료원, 몽골 국립암센터, 암 재단과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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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1-09-08

 

이화의료원, 몽골 국립암센터, 암 재단과 손 잡아

- 의료진 교환, 환자 치료 등 포괄적 업무 협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 이하 이화의료원)이 지난 7월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획득 후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의 발걸음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최근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의 몽골 방문을 통해 몽골국립암센터와 볼로르마(H.Bolormaa) 몽골 영부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Hope’ 몽골국립암재단과 암 환자의 치료와 의료진 교육 과 연구 등에 걸쳐 포괄적 업무 협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양해각서 체결로 ▶ 몽골국립암센터와 국립암재단에서 한국으로 보내지는 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 ▶ 치료 후 경과에 대한 회신 ▶ 의학지식과 의료기관 경영에 대한 지식 공유 ▶ 현지 환자 치료에 대한 협진 ▶ 몽골 의료진 교육 등 양 기관과 함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암 환자 치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화의료원은 몽골 최대 암 치료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몽골 환자 유치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남선 병원장은 “몽골은 전통적으로 기름진 음식과 척박한 기후 등으로 각종 암 질환의 유병률은 높은 편이지만 의료 수준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몽골 암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사진1: 앞 왼쪽부터 몽골국립암재단 에르덴 이사,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 몽골국립암센터 투무르 바타르 원장이 암 환자 치료와 의료진 교육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2: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 에르덴 몽골국립암재단 이사, 투무르 바타르 몽골국립암센터 원장이 양해각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