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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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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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저녁 먹어도 야식일 수 있다고?
- 이대목동병원, 위식도역류질환 예방을 위한 착한 야식 생활 시간표 발표
요즘같이 밤이 긴 겨울철에는 야식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야식은 먹을 때는 포만감과 함께 기분이 좋아지지만 위식도역류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이 같은 식습관이 지속될 경우 만성질환으로 굳어질 수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06년 16만 2천명에서 2010년 286만 2천명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18.3% 증가하였다. 따라서 위식도역류질환의 주요 원인인 야식에 대한 주의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센터장 김광호)에서는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예방을 위한 ‘착한 야식 생활 시간표’를 발표했다. ‘착한 야식 생활 시간표’는 평소 자신의 취침 시간을 통해 개인별 야식 시간과 야식으로 피해야 할 음식 등을 이미지로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의 이미지 클릭시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정혜경 교수는 “흔히 7시 이후, 9시 이후처럼 특정 시간 이후에 먹는 음식을 야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야식의 기준은 개인별 생활패턴에 따라 달라진다”며 “평소 잠들기 3시간 전에 먹는 음식이 야식이므로 이 시간에는 음식물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라고 충고한다.
이어서 정 교수는 “특히 야식으로 많이 찾는 치킨, 족발, 라면 등은 위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하며, 만약 야식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토마토, 두부, 삶은 옥수수 같이 위에 부담을 덜 주는 음식을 적정량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한다.
<표> 권장 야식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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