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이화의료원, 유한킴벌리와 호흡기 건강 캠페인 전개
파일
  • 파일이 없습니다.
  • 등록일 2016-05-18


이화의료원, 유한킴벌리와 호흡기 건강 캠페인 전개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와 공동으로 일반인들의 효과적인 호흡기 건강관리를 돕고자 전개하고 있는 ‘호흡기 건강 캠페인’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으로 일반인들이 흔히 겪게 되는 호흡기 증상을 해소하고, 공기 중의 유해물질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호흡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대목동병원 방문자 대상 황사 마스크 무료 제공 활동 ▲일반인 대상의 마스크 사용 실태 조사 ▲생활 속 호흡기 건강관리법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리플릿 및 인포그래픽 등) 제작·배포 ▲호흡기 관련 건강강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이대목동병원 로비 및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진행된 황사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황사마스크 나눔 행사에는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과 박은애 이화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장중현 호흡기내과 과장, 김한수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유한킴벌리 김영웅 크리넥스 마스크 마케팅 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원객에게 황사마스크를 배포했다.

또한 일반인들이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 가장 기본적인 대처 방법으로 황사마스크 착용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비롯해 미세먼지 등급에 따른 행동 요령, 올바른 마스크 구입 및 착용방법 등이 담긴 리플릿을 황사마스크와 함께 전달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며 호흡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아 황사마스크 사용과 같은 호흡기 건강관리 팁을 전하고자 유한킴벌리와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봄철 호흡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세먼지는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고, 황사는 암을 유발하는 납과 카드뮴, 알루미늄과 철, 실리콘 등으로 구성된 흙먼지로 면역의 최전방인 호흡기 건강을 위협한다. 실제 미세먼지 등급이 ‘매우 나쁨’일 때 성인 남성이 야외에서 1시간 정도 활동하는 것은 담배 1개비 연기를 1시간 24분 동안 마시는 것과 동일하며, 2000㏄ 디젤 승용차의 매연을 3시간 40분 동안 들이마시는 것과 같다고 보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