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미국헨리포드 병원 김재호 박사 초청 이대목동병원, 전립선암 최신 유전자 치료기술 특별강연 - 이중자살 유전자 이용한 전립선암 치료제 ‘쎄라젠’ 소개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은 지난 27일 별관 제 1회의실에서 미국 헨리포드 병원 김재호 박사를 초청해 전립선암에 관한 최신 유전자 치료기술에 대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이화여대 서현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중앙대 김세철 의료원장, 권성원 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 이대목동병원 박영요 비뇨기과 교수 및 전립선암 치료제에 대한 한국, 동남아 판권을 확보하고 있는 뉴젠팜(대표 원용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재미 과학자 김재호 박사가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쎄라젠’ 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쎄라젠’은 아데노바이러스를 운반체로 해서 사이토신탈아미노효소(CD)와 타이로신인산화효소(TK)를 작동시키는 유전자를 암세포에 주입, 이들 두 유전자가 암세포와 함께 ‘동반 자살'하는 것을 원리로 하는 항암제다. 이날 특강을 한 미국 헨리포드대 종양방사선과 김재호 박사는 지난 93년부터 연구 개발을 추진해 온 이중자살 유전자를 이용한 새로운 항암 유전자 치료제인 ‘쎄라젠’의 개발자로서 쎄라젠의 상용화를 위해 미 미국 보건성(NIH)으로부터 1,000만 달러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 받아 치료제 개발을 진행해 왔다.
한편 쎄라젠은 국내 최초로 임상 2상에 대한 임상 개시 승인을 받아 임상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대목동병원은 쎄라젠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

이날 김재호 박사는 “전립선암은 암 조직이 얇고 넓게 퍼지는 조직적 특성 때문에 그동안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미국에서 재발한 중증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 유전자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결과 완치율이 67%에 달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