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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봄맞이 청결활동’ 실시
  • 등록일 :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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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봄맞이 청결활동’ 실시

 

-  이대목동병원 교직원, 협력업체 직원 100여명 참석

-  40분도 안돼 끝나…“지난해보다 쓰레기 양 줄어 뿌듯~”

-  향후 지역 환경 보전활동 강화 계획…“지역 환경 정화 작업도 질병의 원인을 없애는 일로 병원 직원이 해야 할 일”

 

 

 

이대목동병원(원장 : 김양우)은 4일 안양천 일대와 병원 인근에서 대대적인 ‘봄맞이 청결 활동’를 실시하고 하천 주변에 산재되어 있던 폐비닐, 빈 병, 담배꽁초, 종이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의무부, 간호부, 사무부 직원 등 이대목동병원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벚꽃 핀 쾌청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새봄맞이 청결 활동은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2008년 하천 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대동대문병원에서 근무하다 최근 이대목동병원 새 가족이 된 직원들도 모처럼 함께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더욱 뜻 깊었다.

 

 

한편,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1시간 예정이었으나 40분도 안돼 끝났다. 지난해 행사 때보다 쓰레기 양이 훨씬 줄어든 것.

 

이날 봄맞이 대청소에 참가한 신기수 총무과장은 “양천구의 중요한 자연 자원인 안양천이 지난해 보다 훨씬 깨끗해진 것을 보고 웬지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히고 “숭어들이 안양천을 따라 봄 행진을 하는 모습 또한 난생 처음 본 장관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참여자인 변은경 병동간호과장은 “병원 주변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하는 지역 환경 정화 작업도 질병의 원인을 없애는 일로,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 작업에 참여하는 교직원 수를 늘리고, 환경 정화 지역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는 등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