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대목동병원 주웅 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 등록일 : 2008-10-01
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제목 없음

 

이대목동병원 주웅 교수, 대한산부인과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 김양우) 산부인과 주웅 교수가 지난 9월 26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산부인과학회 제 94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열린 학술대회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siRNA로 유도된 종양억제 단백질인 P53의 복구를 통한 시스플라틴 항암제의 자궁경부암 치료효과 증강'이라는 제목으로 연제 발표를 한 주웅 교수는, 자궁경부암 치료에 가장 많이 쓰이는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에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자를 제어할 수 있는 siRNA를 추가하였을 경우 항암효과가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siRNA를 병합 투여할 경우 암세포의 노화와 자멸사가 유도됨을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하였다.

주웅 교수는 “연구결과가 아직 임상적용을 할 단계는 아니지만 신약개발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여성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향후 여성암을 특화 육성할 계획인 이화의료원의 장기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므로 여성암 관련 연구역량을 점진적으로 보완, 강화 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