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이대목동병원 1인실 요금 오보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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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자 중앙일보에 게재된 '대학병원 1인실 요금 최고 9배 차' 기사에서 이대목동병원의 1인실 비용이 가장 비싼 것으로 보도된 내용은 잘못된 것으로, 해당 기사에 대한 정정기사가 아래와 같이 6월 10일자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울러 중앙일보 6월 9일자 기사는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이대목동병원 특실 비용을 일반 1인실로 오인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보도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6월 9일자 기사>


이대목동병원 1인실 49만원..."웬 헛소리?"
특1인실 혼동...1인실은 28만7천원
건강세상네트워크 발표에 '어이없네'
기사입력시간 2010.06.09 09:53:28 의협신문 이석영 기자 | lsy@doctorsnews.co.kr
건강세상네트워크가 8일 발표한 국내 주요 대학병원 1인실 가격 비교 자료에 대해 이화의대 목동병원이 정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목동병원은 9일 "우리 병원 1인실 하루 입원료가 49만7000원이라는 발표는 거짓이며, 실제 1인실 입원료는 28만7000원"이라고 밝혔다.
이 병원 관계자는 "병원 홈페이지에 '특실 1인실'의 가격을 그냥 1인실 가격으로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번 조사에서 '특실은 제외했다'면서 우리 병원의 특실료를 1인실 요금으로 인용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 공개로 인해 국민들이 이대 목동병원을 매우 비싼 병원으로 오해할까 걱정스럽다"며 "건강세상네트워크측의 해명이 있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전국 44개 대학병원의 1인실 병실료(특실 제외)를 비교한 결과, 가장 비싼 곳은 이대 목동병원(49만7000원)으로 조선대병원(5만5000원)의 9배가 넘었다고 발표했다.
입력시간 2010.06.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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