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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최고 점수 '1등급' 획득
  • 등록일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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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100점’

이대목동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최고 점수 '1등급' 획득

     -   만성신부전 환자 관리 최우수 병원 인정 받아

     -   인공신장실 투자 확대, 우수한 환자 관리 시스템 인정받아  

 

이대목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의료기관 전체 평균 81.8점과 동일 종별 평균 89.5점, 동일 지역(서울) 평균이 86.1점인 것과 비교할 때 월등히 높은 점수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진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의원급 이상의 621개 기관을 선정, 혈액투석과 관련한 인력, 장비, 환자 관리 등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며, 대상 기관은 상급종합병원 44곳, 종합병원 175곳, 병원 93곳, 의원 308곳이었다.

 

평가 결과, 전국에서 1등급을 받은 상급종합 의료기관은 26곳으로 같은 1등급에서도 운영 실태 및 진료 과정 등이 기관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대목동병원은 같은 1등급에서도 100점의 최고 점수를 받아 전국 최고의 혈액투석기관으로서 만성신부전 환자 관리를 제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을 받은 것.  

 

이대목동병원이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은 것은 오랜 기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투석 환자들을 위해 인공신장실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구축된 첨단시설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의료진의 우수한 환자 관리 시스템 등이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대목동병원 인공신장실 실장인 강덕희 신장내과 교수는 “환자 안전과 진료 질 향상을 위해 원칙을 지킨 것 뿐인데 이렇게 최고의 점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혈액투석 환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